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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i-y EVENT

종료 레이디 이벤트 - "마음을 전하는 레이디 우편함"

2024-01-02부터 2024-01-12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12-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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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는 레이디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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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에임텍님의 댓글

에임텍 작성일

이벤트 참여합니다!

"2023년 참 열심히 살았다~~~ 2024년도 화이팅~!" - 나에게

이 내용은 Sample 입니다.

* 이벤트 참여는 회원 가입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우측 상단의 [LOGIN]-[회원가입] 후 참여해주세요 !

AHyun님의 댓글

AHyun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항상 우리 가족을 위해 애써줘서 너무 고맙고 2024년 올해에는 엄마를 위하는 한 해가 되면 좋겠어. LEDi:Y 로 피부관리도 받고 건강하자 사랑해♡

이블리블리님의 댓글

이블리블리 작성일

이벤트참여

이제 건강챙길 나이 ㅠ
2024년에는 몸도 마음도 피부도 건강했으면 좋겠어~~

올 한해도 열심히 살아갈 나에게

희희님의 댓글

희희 작성일

올한해 고생한 나에게 남이 우선이 아닌 나를 우선으로 건강과 피부를 챙기며 앞으로도 더 잘 해나갈 2024 마무리 되어가면 좋겠네요:)

에임텍님의 댓글의 댓글

에임텍 작성일

'LEDi:Y 레이디 우편함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0^
이벤트 경품을 받으실 정보를 아래 링크를 통해 입력해주세요~!
https://forms.gle/gMMGR7zL1cuqrfgWA

*1/23일 까지 회신이 없을시, 다른 분께 기회가 양보되오니 기간 내 회신 부탁드립니다ㅠㅠ

귀찮음쟁이님의 댓글

귀찮음쟁이 작성일

2024년 올 한해는 모두의 건강과 LEDi:Y와 함께 피부개선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죠람님의 댓글

마죠람 작성일

엄마아빠~올해는 근심걱정 없이 행복한 일만 생길꺼에요. 지금 걱정거리 다 해결될거라 믿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에임텍님의 댓글의 댓글

에임텍 작성일

'LEDi:Y 레이디 우편함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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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님의 댓글

정희정 작성일

사랑하는 울 엄마 . 31년동안 우리 자매 뒷바라지 해주고 항상 열심히 사는데 내가 엄마한테 많이 못해준거 같아서 미안해!! ㅠㅠ 엄마한테 좋은 딸이 되고싶다. 2024년에는 우리 항상 웃고, 꼭 여행도 같이가자! 건강 잘챙기고 사랑해!! ❤️❤️❤️❤️

알콩이짝님의 댓글

알콩이짝 작성일

곧 친정아빠께서 정년을 앞두고 계세요. 같은 직장에서 30년을 일해 오셨기에 더 애착이갔을테고,
 인생을 다 받친만큼 열심히 사셨던분이세요. 그런데 곧 정년이라는 생각에 요즘은 뒷모습이 더 쓸쓸해 보이고 또 생각이 많아보이세요.
성실하셨던 아빠 덕에 저희가족이 모두 두다리 뻗고 편하게 잘 수 있었는데 지금와서 제가 해드릴 수 없음에 속상하기도 합니다.
정년은 곧 새로운 시작! 저희 친정아빠가 멋진 새시작을 할 수 있게 얼른 생각정리 하시고, 발돋움 하셨으면해요 
항상 엄마, 오빠와 제가 응원하고 있으니까요 ~~  아빠 사랑해요 ...

꼬김01님의 댓글

꼬김01 작성일

부모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부모님 사랑해요~^^
늘 건강하시고, 자주 찾아 뵐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ini0226님의 댓글

jini0226 작성일

[이벤트 참여]
우리남편!이제 결혼한지 일년이 다 되어가는데 밖에서 발로 뛰며 일하는 모습에 여름엔 너무 더워서 힘들지 않을까 걱정, 겨울엔 너무 춥고 미끄러워서 다치지 않을까 걱정하는 날들이 더 많았던거같아…이제 아이 계획까지 생기다보니 더 벌어보겠다고 일도 늘려가며 일하는 모습에 매번 해줄수있는건 새벽에 도시락 싸주는 일뿐인데 퇴근하고 와서도 힘든 내색없이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모습에 결혼하길 정말 잘했다 싶어ㅎㅎ
항상 응원하는 내남편!!올해엔 우리 부부에게 더 없이 좋은날들만 가득할꺼라 생각하며 아기천사도 곧 찾아올꺼라는 희망과 믿음으로 힘내보쟈!❤️

에임텍님의 댓글의 댓글

에임텍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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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일 까지 회신이 없을시, 다른 분께 기회가 양보되오니 기간 내 회신 부탁드립니다ㅠㅠ

아키비스트님의 댓글

아키비스트 작성일

엄마 너무 감사하구요 내년에도 잘부탁해요~
늘 건강하구 평온하시길~

호이님의 댓글

호이 작성일

이제는 남들이 아닌 나부터 챙기면서 살자
내 행복을 최고 우선 순위로 두고 내 행복을 위해서 살자
하루에 한 번씩은 소소하더라도 행복할 수 있는 일을 만들자

몰리님의 댓글

몰리 작성일

24년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는 아빠! 32년 동안 우리 가족과 대한민국의 소방관으로 계셔서 감사했습니다.
요즘 눈썹 반영구도 하고 외모에 관심 많으신데, Ledi:y 와 함께 피부도 관리해봐요. 인생은 환갑부터!! 화이팅♡

에임텍님의 댓글의 댓글

에임텍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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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이님의 댓글

으뜸이 작성일

요즘 무릎관절이 좋지못해 외출도 못하시고 집에만 계셔 부쩍
우울해 하시는 엄마께 살가운 말하마디 하지 못하고 짜증만 내었네요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마음과 다르게 못되게 행동한거 정말 죄송합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에 우리3남매 남들 못지않게 키우시는라 안해본일 없이
다하시며 고생하셔서 무릎관절이 다 닳고 닳았는데 못난자식은 따뜻한
위로도 못해드렸네요
항상 엄마가 내엄마라서 넘 감사하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든든한 저의
버팀목 엄마!
2024년 새해에는  빨리 건강이 좋아지셔서 인생을 그누구보다도 활기차게
사시던 예전 엄마의 모습 보고 싶어요
엄마 사랑합니다

에임텍님의 댓글의 댓글

에임텍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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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님의 댓글

뭉치 작성일

엄마 어느덧 2023년이 끝나고 2024년이 찾아왔어
그동안 아이 셋 키우느라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을
텐데 고생많았어. 내가 성인이 되어보니 시간이 점점
더 빨리 가는게 느껴지고 항상 곁에 있을것만 같은
엄마도 점점 나이드는게 보이면서 슬프더라. 그러면
서 항상 우리 더 좋은거, 더 맛있는거 먹이고 입힌다
고 정작 엄마는 모델이 좋아서 괜찮다며 10년이 넘
은 옷을 입고 옷을 사도 세일해서 8000원으로  싸게
샀다며 좋아하는 엄마를 보고 마음이 아팠어. 또 엄
마도 비싼 화장품, 좋은 화장품 쓰면 좋을텐데 엄마
는 비싸고 좋은 화장품 안써도 피부가 원래 타고났
다며 농담을 하곤 했어. 근데 이제 엄마도 나이가 들
고 기미도 생기고 주름도 생기고 그러면서 늙어가고
엄마한테 마음만으로는  피부관리, 좋은 화장품 하나
못해주는 내가 초라하게 느껴졌어. 엄마, 이 Ledi-y 뷰티 디바이스는 마땅히 사랑받을만한 가치가 모든 여성에게 있다는 의미를 담았데. 이처럼 엄마도 항상
사랑받을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 Ledi-y는 휴대성도 편리하니까  엄마가 들고 다니면서 이 Ledi-y 의 선명하고 밝은 빛으로 엄마의 내일을, 또
미래를 아름답고 환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어
엄마 사랑해❤️

에임텍님의 댓글의 댓글

에임텍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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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님의 댓글

라푼젤 작성일

MY Lady 우리 엄마 뱃속에서 발을 빵빵 차던때의 태아였던게 엊그제만 같은데 벌써 20·30 청년(靑年) 타이틀을 가진 어른이가 된 나에게 항상 네편이 되어주어서 고마워❗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있는 가족愛,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곁에서 힘이되어주는 ‘가족 (家族)’이 존재하지않았더라면 오늘의 나는 존재하지않았어❗
흰머리가 부쩍 늘어난 엄마가 아닌 당뇨병을 이겨내고 다시 아름다운 여자(美)로 살아보자❗
모든 것 덮어 하나되게 해주는 말 ❝우리❞
마음을 넓고 깊게해주는 말 ❝미안해❞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고마워❞
감미로운 말 ❝사랑해❞

borabora님의 댓글

borabora 작성일

(이벤트참여)

벌써 24년 지기인 내칭구 /ㅅ/
이제는 엄마가 되서 애기 키우는 모습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
이제 몸이 예전같지 않다고 하는데 넘나 속상한것 ㅠㅠ
올해에는 아가도 중요하지만 너도 몸 잘챙기고
가끔은 같이 힐링도 하고 쉬어갈때도 있으면 좋겠오

2024년은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길❤️❤️

카타레나님의 댓글

카타레나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엄마아빠~!
이제 조금 있으면 결혼기념 30주년이네ㅎㅎ 축하드려요~!!
부족한 딸 열심히 먹여주고 키워주느라 너무 고생많았구
엄마아빠, 다른거 필요없이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앞으로 딸이 더 효도할게
사랑해!!~

son0623님의 댓글

son0623 작성일

- 친구에게

작년에는 회사에 학교에 많이 바쁘고 정신 없었을텐데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 올해는 얼굴 좀 자주 보자ㅠㅠ
예전에는 3분만 걸어가면 너네 집이었는데 이젠 그렇지도 않으니까 더 보기가 힘들다ㅠㅠ
감기도 얼른 낫고ㅠㅠ 언제 또 같이 날 잡아서 호캉스 가자 ㅋㅎㅋㅎ
새해 복 많이 받고 올해도 보람찬 한 해가 되길 바랄게!
가족분들께도 안부 전해드려줘 ㅋㅎ

아키비스트님의 댓글

아키비스트 작성일

엄마 사랑합니다~
2023년 너무 감사했구요
2024년에도 잘 부탁드랄게요!
늘 평온하세뇨~

밍밍님의 댓글

밍밍 작성일

이벤트 참여합니다.

보고싶은 할머니께
 
할머니 손녀딸이에요 잘계시죠?
회사다니고 이런저런 핑계로 잘 못찾아뵌게 후회가 많이되요
항상 찾아뵐때면 우리 강아지~ 하면서 손잡아주신게 너무 그립습니다
이맘때쯤 시골은 하얀눈에 덮혀서 너무 추웠는데
계시는곳은 따뜻하고 편안하시면 좋겠어요 ~!
사실 아직도 할머니집에 가면 할머니가 마루바닥에 앉아계실것만 같아요ㅎㅎ
할머니의 따뜻한 손길을 고이 고이 간직하고
앞으로 좀더 자랑스러운 손녀딸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할머니도 하늘나라에서 응원해주실거죠?
할머니 너무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손녀딸 올림

에임텍님의 댓글의 댓글

에임텍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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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일 까지 회신이 없을시, 다른 분께 기회가 양보되오니 기간 내 회신 부탁드립니다ㅠㅠ

Senii님의 댓글

Senii 작성일

할머니, 일을 시작한 이후로 이전보다 찾아뵙는 횟수가 적어져 죄송하네요. 얼른 할머니를 만나서 꼭 안아주고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할머니표 꼬막무침도 먹고싶네요:)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힘들어도 미소를 잃지 않는 할머니를 보면 저도 할머니처럼 세상을 살아가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여러모로 많이 배우게되요

저에게 가장 닮고싶은 사람이 누구냐 물으면 저는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주저없이 할머니를 말해요. 할머니의 따뜻한 정과 마음이 아빠에게도 전해지고 , 그 긍정적 에너지가 다시 저에게 전해진 것 같아요

이번 주말엔 안전에 주의해서 꼭 할머니를 뵈러 갈게요. 도착하자마자 환하게 제 이름을 부르며 강아지와 함께 버선발로 나오시는 할머니 모습을 얼른 보고싶네요. 정말정말 사랑해요 할머니.앞으로도 쭉 건강하셔서 저랑 함께 좋은 추억 많이 쌓아요☺️ 사랑합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뭉치님의 댓글

뭉치 작성일

엄마 어느덧 2023년이 끝나고 2024년이 찾아왔어
그동안 아이 셋 키우느라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을
텐데 고생많았어. 내가 성인이 되어보니 시간이 점점
더 빨리 가는게 느껴지고 항상 곁에 있을것만 같은
엄마도 점점 나이드는게 보이면서 슬프더라. 그러면
서 항상 우리 더 좋은거, 더 맛있는거 먹이고 입힌다
고 정작 엄마는 모델이 좋아서 괜찮다며 10년이 넘
은 옷을 입고 옷을 사도 세일해서 8000원으로  싸게
샀다며 좋아하는 엄마를 보고 마음이 아팠어. 또 엄
마도 비싼 화장품, 좋은 화장품 쓰면 좋을텐데 엄마
는 비싸고 좋은 화장품 안써도 피부가 원래 타고났
다며 농담을 하곤 했어. 근데 이제 엄마도 나이가 들
고 기미도 생기고 주름도 생기고 그러면서 늙어가고
엄마한테 마음만으로는  피부관리, 좋은 화장품 다 사주고 싶은데 그렇게 못해주는 내가 초라하게 느껴졌어. 엄마, 이 Ledi-y 뷰티 디바이스는 마땅히 사랑받을만한 가치가 모든 여성에게 있다는 의미를 담았데. 이처럼 엄마도 항상 사랑받을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 Ledi-y는 휴대성도 편리하니까  엄마가 들고 다니면서 이 Ledi-y 의 선명하고 밝은 빛으로 엄마의 내일을, 또
미래를 아름답고 환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어
엄마 사랑해❤️

청도쓰나미님의 댓글

청도쓰나미 작성일

항상 자기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뭐든 함께하고 같이하는 우리가족
어쩌면 우리가 내일을 바라보고 사는것도 그리고 지치고 힘들때
가족은 늘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우리가족 꼭 자랑하고싶고 소중한 시어머님에게 제맘을 전하기위해서
 이렇게 참여하게되었답니다^^
어머님! 항상 저 딸처럼 돌봐주시구 항상 함께 해주셔서 고맙구 감사해요~
 어머니 없었으면 제가 이렇게 편안하고 즐겁게 살수있었나싶어요~
부족하지만 늘 어머니곁에서 최선을 다하는 며느리가될께요!
어머니 넘넘 사랑하구 존경합니다 무릎수술하신거 얼른 나아서
저에게 찰진 욕도 하구 재미있는 어머님으로 얼른 복귀해주세요^^
항상 고맙구 사랑합니다 어머님~

에임텍님의 댓글의 댓글

에임텍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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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님의 댓글

로버트 작성일

인스타그램을 보다 보면 온갖 컨텐츠가 랜덤으로 뜹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레이디 채널'을 접하게 되었고,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같이 살다가 따로 떨어져 산 지 몇개월인데도 불구하고,
부모님을 뵈러 본가에 다녀오면 정말 많은 생각들이 듭니다.
겉으로 내가 느낀 감정을 모두 표현할 순 없지만,
그중에서도 '미안함'이 가장 큰 거 같아요.

좋은 아들이 되고 싶은데,
듬직한 아들이 되고 싶은데,
남들에게 자랑하고 다닐 수 있는 아들이 되고 싶은데,
아직도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과정 중에 있는 제 자신이
초라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부정적으로 현실을 생각하진 않아요.
전 제 자신을 믿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지만,
제가 제 스스로의 모습을 거울로 볼 때마다
내가 나이를 먹어가듯, 부모님도 같이 나이 드시는 건데,

지금껏 부모님과 함께해 온 세월보다는
앞으로 함께 할 시간이 많진 않다라는 사실을 종종 깨닫곤 합니다.

부모님 항상 사랑하고 부모님께서 '내가 너를 아들로써
이 생에서 만나길 잘한 거 같구나'란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올해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앞으로 저의 더 멋진 모습 보려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야 해요.
감사합니다.


--------------


인스타그램에 정말 많은 이벤트들이 있지만,
이렇게 인스타그램 피드가 아닌 게시판에 글을 쓰다보니,
좀더 제 진심을 표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선물을 받게 되든, 꼭 부모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야만 이 이벤트의 의미가 더 값질 것 같아요.
#레이디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희망합니다.

초코몬님의 댓글

초코몬 작성일

이벤트 참여 합니다!

사랑하는 어머니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첫날, 이렇게 편지를 쓰며 2024년의 시작을 맞이하게 되어 기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어머니께서 보여주신 사랑과 헌신, 그리고 끝없는 지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어머니께서 늘 건강하시고, 삶에서 행복을 느끼실 수 있는 일들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어머니의 사랑과 지혜가 저에게는 늘 큰 힘이 되었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2024년, 어머니의 삶에 빛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이 편지를 마치겠습니다.

에임텍님의 댓글의 댓글

에임텍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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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님의 댓글

연두 작성일

2025년 미래의 나에게

레이디 이벤트 참여하면서 작년 2023년을 되돌아봤어
힘든일도 많았고 후회되는 일들도 많았던거같아
물론 그중 행복한 일들도 있었지만!
올해 2024년 갑진년에는 2025년에 지금을 돌아봤을때
후회없도록 목표를 정해보려고해
제일 중요한 건강과 , 그동안 잊고살았던 것들을 이루기 위해 한발한발 나아가면 이루어 질거라고 생각해
난 지금까지 열심히 무작정 달려오기만 한거같아
하루하루를 좀더 뜻깊게 보내고.. !
미래에 지금을 돌아봤을때 행복한날들만 기억에 남으면 좋겠어
내년에도 이 글을 웃으면서 보게되면 좋겠네ㅎ

Ps. 레이디도 같이 승승장구 해서 앞으로 더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2024.01.11

얌얌님의 댓글

얌얌 작성일

이제 곧 칠순인 우리 엄마 ~
내 나이가 늘어날수록 우리 엄마도 나이가 들어가니까 좀 속상하고 그래
하나둘씩 안아픈데가 없다고 투덜대고 그래도
딸로서 해준것도 없고 그래서 정말 미안해
그래서 엄마를 위해 효도한번 해보려고 ㅋ.ㅋ
레이디라는 제품인데 집에서도 피부관리 할수있다그러네~
엄마도 피부관리도하고 ~ 건강에 좀더 신경쓰면 좋겠어
우리엄마 서프라이즈로 선물이야❤️
( 당첨이 안되도 울엄마 위해서 내가 하나 사준다 ㅋㅋ)
아무튼 우리엄마, 내가 표현은 잘 못해도
많이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앞으로 딸이 더 잘할게 ~ 앞으로 꽃길만 걷자
사랑해엄마❤️❤️❤️❤️

예서랑님의 댓글

예서랑 작성일

다른 친구들보다 늦게 자사고 준비를 해서 지원하여 면접까지 보았는데~~

합격 통지를 받아서 너무 기쁘네요.

2024년에는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서 자사고 잘 적응하고

착한 딸이 되도록 해볼께요.

LEDi:Y 제품도 2024년에 많이 팔아서 대박나세요~~!!

에임텍님의 댓글의 댓글

에임텍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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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일 까지 회신이 없을시, 다른 분께 기회가 양보되오니 기간 내 회신 부탁드립니다ㅠㅠ

VIVIANA님의 댓글

VIVIANA 작성일

2024년에는 노력한 만큼 성과가 돌아오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은 노력한만큼 성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너무 아쉬운 한해였어요.

최선을 다한 과정도 중요하고 의미가 있지만 성과도 나오면 더욱 만족스러운 2024년이 될거 같아요!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하며

2024년에는 LEDi:Y 제품도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이션님의 댓글

아이션 작성일

오랜 시간 공무원 준비를 하면서 공부만 하느라 연애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아쉽게도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지 못한 채 포기해야 했지만 대신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길었던 쏠로생활을 청산하고 연애를 하고 있는데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하는 것이 현재 저의 가장 이루고 싶은 소원입니다.

2024년에는 꼭 결혼에 골인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LEDi:Y 제품도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

마리님의 댓글

마리 작성일

엄마!!!! ♥️♥️ 엄마한테 편지를 쓰고 선물까지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어.

벌써 엄마가 60을 앞두고 있네. 항상 친구처럼 지내던 우리기에 엄마는 영원히 젊을 줄 알았는데 엄마의 얼굴과 하얘지는 머리카락을 보면, 엄마의 변화가 나 때문인 것 같아 마음이 아파지기도한다.

미모에 대한 여자의 욕망은 끝이없다고들하잖아. 어렸을 때부터 항상 피부관리 하라고 하면서 나에게 피부과에 가라 말은 하지만 정작 당신은 가지않고 피부에 많은 로션들을 바르는 모습을 보면, 내가 얼른 엄마 호강을 시킬 수 있게 많은 돈을 벌어야지 하면서도 그러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미안하고 비참해지기도 해.

이 이벤트의 결과가 어떻게 되든, 나는 엄마에게 죽을때까지 효도할거야. 자신보다 나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당신이기에, 그리고 지금까지 받은게 너무 많았기에, 조금씩 갚아가려고 해. 내가 아직은 많은 돈을 벌지 못하지만 지금까지 받은 것 그 이상으로 갚아줄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줘.

내가 너무 사랑하는 우리엄마. 내 엄마가 되어주어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2024년 그리고 앞으로도 쭉 우리 행복하자 ♥️

내 영원한 단짝, 사랑해!

에임텍님의 댓글의 댓글

에임텍 작성일

'LEDi:Y 레이디 우편함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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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도리님의 댓글

감자도리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빠♡

요즘 여기저기 아프지 않은 곳이 없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

항상 건강할것만 같던 엄마아빠였는데, 어느새 내가 우리를 낳았을때의 엄마아빠의 나이가 됐어

시간이 지날수록 예전의 엄마아빠가 참 대단했다는 생각이 들어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ㅎㅎ

그만큼 고생했을 엄마아빠를 생각하면 감사하단 말로는 부족할 정도야

표현은 잘 못하는 딸이지만 마음만큼은 누구보다도 엄마아빠를 생각한다는걸 알아주길 이렇게라도 표현하고 싶어

앞으로는 표현 잘 할게 엄마아빠 이제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호빵빵님의 댓글

호빵빵 작성일

나에게 보내는 메세지 =33

작년에는 너무 아프고 괴롭기도 하고 일도 제대로 못하고 힘든일이 많았는데
2024년에는 더욱 자기개발에  힘쓰고 취업성공해서 부모님한테 효도하고 안정적으로 자리잡자!
적성에 맞는 업무로 행복감과 진취적인 날들을 만들어가길 바랄게
올해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열심히 살자 화이팅! 할수있다!

Haeun님의 댓글

Haeun 작성일

세상하나뿐인 사랑하는 우리엄마❤️
2016년 11월 30일 도영이가 태어나던 날
34주 1일 이른둥이로 태어난 도영이는 NICU로 바로 데려가지고 저는 고위험 산모 병동에 있다가 상태가 위중해져서 내, 외과계 중환자실에 전동되며 1달 넘게 중환자실에 입원해있었죠.
당시에도 신랑과는 주말부부였어서 친정엄마께서 아침, 저녁으로 저의 면회도 챙기셔야했고 병원에서 급한 연락이라도 가면 새벽에도 병원에 오시곤했었죠.
결국 저보다 아이가 먼저 퇴원했고 친정엄마께서 신생아도 돌보며 저까지 챙기시느라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신랑이 근처로 직장을 옮기면서 새벽출근하는 사위 아침밥까지 챙겨주시고..
이른둥이였어서 재활치료 다니느라 마음고생도 많았지만 다행히 큰 탈 없이 잘 자라준 도영이는 억울하게? 1년 일찍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어요.
학교생활에 적응하느라 고생이 많았을텐데 학교다니는게 너무 즐겁다고해서 다행이예요.
어느새 시간이 흘러 벌써 곧 새학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모쪼록 즐거운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큰 병치레없이 잘 자라주어서 아이에게도 너무 고마워요????
요즘은 아이가 커가는게 하루하루 너무 아쉽기만한데 
제가 최근에 경단녀 끝내고 다시 워킹맘이 됐거든요.
도영이는 일하는 엄마때문에 방학인데도 학교에 가야했고 그러다보니 또 친정엄마께서 아이를 돌봐주셔야하는 상황이 됐어요.
마음이 좀 짠하지만 아이도 저도 서로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있어요.
이제 작년이 되었는데 저희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큰 이벤트가 있었다보니 그동안 고생하셨던 엄마께 감사의 의미를 담아 선물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저도 저희 아이도 잘 키워주셔서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엄마라서 당연한건 없잖아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일텐데 지금의 저보다도 제가 결혼했던 나이보다 더 어릴 때 결혼해서 지금까지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최선을 다해주신 엄마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사는동안 제가 더 잘할께요.
늦지않게 효도하겠습니다.